솔직하게 답하면 두 문장으로 정리됩니다. 본체 메뉴는 한국어를 포함한 여러 언어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은 발매 당시 버전 그대로이며, 대부분 영어이고 때로는 일본어입니다.
저희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고, 미리 알지 못한 분들이 가장 크게 실망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콘솔을 되팔았다는 고객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문 후가 아니라 주문 전에 이 글을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레트로 게임 중 한국어 정식판은 아주 드뭅니다. 그 이유와, 이것이 실제로 누구에게 문제가 되는지 아래에서 설명합니다.
메뉴: 한국어 지원
처음 전원을 켜면 인터페이스 언어를 고르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한국어가 들어 있고,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도 고를 수 있습니다. 플랫폼, 게임 목록, 설정을 한국어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세 모델 모두 같습니다: R36S, R36H, R36 Ultra. 모두 같은 시스템으로 작동합니다.
게임: 한국어가 아닌 이유
레트로 휴대용 게임기는 게임을 번역하지 않고, 그대로 다시 실행합니다. 실행하는 파일은 20년, 30년 전에 발매된 그때의 데이터 그대로입니다. 카드에 들어 있는 것이 북미판이라면 게임은 영어로 나오고, 본체 설정으로는 바꿀 수 없습니다.
이 업계에서 유통되는 준비된 카드는 대부분 북미판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가장 널리 퍼져 있고 모으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모든 게임이 영어로 나옵니다.
게다가 이 시대의 게임은 한국어로 거의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일본 대중문화 수입이 제한되어 있었고, 많은 게임이 한국에 정식으로 들어오지 않거나 일본어판, 영어판 그대로 들어왔습니다.
드문 예외: 한국어 정식판
예외는 있지만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2002년에 한국어판으로 나온 게임보이 컬러용 「포켓몬스터 금·은」입니다.
반대로 게임보이 어드밴스용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는 한국어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국에는 일본어판에 한국어 표지와 설명서만 붙여서 들어왔고, 게임 속 글자는 일본어였습니다. 한국어 정식판이 흔해진 것은 닌텐도 DS 시절, 2008년 이후의 일로, 이 콘솔 카드의 중심 세대보다 한참 뒤입니다.
원하는 버전이 있다면 직접 바꿀 수 있습니다. microSD 카드를 빼서 컴퓨터에 연결하고, 해당 플랫폼 폴더에 원하는 버전을 넣으면 다음 부팅 때 목록에 나타납니다.
R36 Ultra는 Wi-Fi로 본체를 열지 않고도 이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이 모델의 가장 큰 장점이며, R36 Ultra와 R36S 비교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나머지 두 모델은 카드를 통해 넣어야 합니다.
늘 그렇듯, 원본을 소유하지 않은 게임에 대한 책임은 저희가 아니라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대별로 본 한국어와 영어
한국어판은 거의 없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영어판을 얼마나 쉽게 찾을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 시대 | 한국어 정식판 | 영어판 |
|---|---|---|
| 8비트, 1980년대 초 | 거의 없음 | 대체로 있음, 글자도 적음 |
| 16비트, 1990년대 | 거의 없음 | 매우 흔함 |
| 1990년대 휴대용 게임기 | 극히 드묾 | 대체로 있음 |
| 플레이스테이션, 1990년대 후반 | 거의 없음 | 거의 항상 있음 |
| 아케이드 | 거의 없음 | 섞여 있음, 일본어인 경우도 많음 |
원리는 간단합니다. 서양에서 성공한 게임일수록 영어판을 찾기 쉽습니다. 일본에서만 나온 게임은 일본어로만 존재합니다.
버전 구분하는 법
레트로 게임 파일 이름에는 거의 항상 지역 표시가 붙어 있습니다. 업계 공통 규칙이라 눈으로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주로 (USA)는 북미판, (Europe)는 유럽판, (Japan)은 일본판, (Korea)는 한국판입니다. (Europe) (En,Fr,De,Es)처럼 표시가 여러 개 붙은 파일도 있는데, 게임 안에 여러 언어가 들어 있고 메뉴에서 고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는 (Korea) 표시가 붙은 파일을 먼저 찾아보세요. 없다면 (USA)나 (Europe) 표시 파일은 거의 영어이고, (Japan) 표시 파일은 일본어입니다.
한국어로 나오지 않는 것
기대치를 미리 맞춰 두겠습니다.
미리 담긴 게임의 대부분. 한국어 정식판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본에서만 발매된 게임. 목록에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며, 일본어로만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케이드 게임. 글자가 적고 한국어로 현지화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게임은 팬들이 만든 한국어 번역 패치가 있지만, 공식판이 아니며 수도 한정적입니다.
영어를 못 읽어도 사도 될까?
핵심 질문이며, 답은 어떤 장르를 원하느냐에 전적으로 달려 있습니다.
전혀 문제없는 장르: 플랫폼 액션, 레이싱, 격투, 슈팅, 스포츠, 퍼즐 게임. 글을 한 줄도 읽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8비트와 16비트 라이브러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찾는 것도 이런 게임입니다.
사기 전에 생각해 볼 장르: RPG, 어드벤처, 경영 시뮬레이션. 텍스트가 중심인 게임이라 대사를 이해하지 못하면 재미가 크게 줄어듭니다. 이런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영어나 일본어로 플레이할 각오가 필요합니다.
특별한 경우: 아이에게 선물하신다면, 액션 게임에서는 언어 장벽이 거의 문제되지 않지만 텍스트 중심 게임에서는 확실히 막힌다는 점을 알아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콘솔을 한국어로 설정할 수 있나요?
네. 인터페이스, 메뉴, 설정은 처음 켤 때부터 한국어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원래 버전 그대로인 것은 게임입니다.
게임을 번역해 주는 설정이 있나요?
없습니다.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조심하세요. 에뮬레이터는 발매된 게임을 그대로 실행할 뿐, 번역하지 않습니다.
한국어 게임을 직접 추가할 수 있나요?
네. 원하는 버전을 해당 플랫폼 폴더에 넣으면 됩니다. microSD 카드로, 또는 R36 Ultra라면 Wi-Fi로 가능합니다. 다만 한국어 정식판 자체가 드물다는 점은 염두에 두세요.
미리 담긴 게임 중 한국어는 얼마나 되나요?
사실상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근거 없는 비율을 지어내지는 않겠습니다. 준비된 목록은 생산 시기마다 다르고 대부분 북미판입니다. 기본은 영어라고 생각하세요.
R36H와 R36 Ultra도 마찬가지인가요?
네, 완전히 같습니다. 같은 시스템, 같은 카드, 같은 상황입니다. 모델별 게임 목록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게임 목록 가이드에서는 각 카드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플랫폼별로 정리했습니다.
정리하면
메뉴는 한국어, 게임은 발매 당시 언어 그대로입니다. 한국어 정식판은 「포켓몬스터 금·은」 같은 드문 예외뿐입니다. 액션, 레이싱, 플랫폼 게임이라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RPG라면 큰 차이가 생기고, 영어나 일본어로 즐길 수 있는지 먼저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 가지 모델: R36S, R36H, R36 Ultra.
주문 전에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즐기고 싶은 게임을 두세 개 적어서 문의해 주세요. 한국어판이 있는지 솔직하게 알려 드립니다. 답이 "없다"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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